아웃스탠딩에 '스마트워킹' 기고합니다.

2주에 한 번씩 아웃스탠딩 기획포스팅 ‘스마트워킹’을 기고합니다 🙂 예전에 만든 기획연재물도 살려주시고, 제 계정도 살려주셨어요. 덕분에 저는 아웃스탠딩 캐릭터를 활용해서 글을 쓰려고 해요 🙂


카카오브레인에서 글쓰는 거 말고 어떻게 글을 또 쓰냐고요? 주말에 할 게 없거든요. 저 요즘 주말에 데이트도 안하고.. 시간 많은데 뭘 해야할지 몰라서 너무 고민되었는데 할일을 만들었어요 🙂


주중에는 카카오브레인 콘텐츠에만 집중하고, 금요일 저녁부터 주말 사이에는 어떻게 하면 스마트워킹에 관한 좋은 글을 쓸 수 있을지 고민해보겠습니다 🙂 낮에는 인공지능, 밤에는 생산성에 관한 글을 쓰는 이중생활을 한 번 해볼게요.


처음 쓴 글은 ‘트렐로의 대항마로 떠오르느 노션‘입니다. 그럼, 2주에 한 번씩 봐요! 그럼 전 이만 뿅!




Samantha
Samantha 7년차 글쟁이. 경제지와 뉴미디어에서 기자로 일하다, 현재 IT 기업에서 인공지능 콘텐츠를 쓰고 있다. 취미로 생산성 앱을 활용한 글쓰기 프로세스를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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