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에 남을 용기

나를 위축시키는 사람 때문에 조직을 떠나는 것만이 답일까. 정원 수업에서 만난 두 사람을 통해,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들과 함께 남을 이유를 찾는 법을 배웠다.

In 커리어고민, Dec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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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 남을 용기

나를 위축시키는 사람 때문에 조직을 떠나는 것만이 답일까. 정원 수업에서 만난 두 사람을 통해,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들과 함께 남을 이유를 찾는 법을 배웠다.

In 커리어고민, Dec 15, 2025

자기효능감

복직 후 프로젝트 종료와 함께 흔들리기 시작한 자기효능감. 그 기반을 되찾기 위해, 내가 가장 선명하게 자기효능감을 느꼈던 순간들을 찬찬히 되짚어본다.

In 커리어고민, Nov 26, 2025

흔들리지 않는 단단함을 위하여

같은 아이의 울음이 아침과 저녁에 다르게 느껴졌다. 외부 자극의 강도보다 중요한 건 그걸 받아낼 나의 기반—체력, 정서적 안정감, 자기효능감임을 깨달으며, 더 단단해지기로 결심한다.

In 커리어고민, Nov 21, 2025

쉼표(10년 되돌아보기)

글쓰기로 밥벌이한 지 십 년이 넘었다. 지쳤다. 잠시 멈추고, 지금 내가 걸어온 십 년이 끝인지 시작인지 확인해보려 한다.

In 커리어고민, Oct 13, 2025

앨리스 달튼 브라운 회고전 후기

아이를 키우며 시간을 쪼개 그림을 이어간 작가의 삶 앞에서, 나 역시 주류 경로에서 비켜난 선택들을 돌아보게 됐다. 결국 중요한 건, 내가 선택한 방식으로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In 작품리뷰, Aug 13, 2025

글쓰기를 목표로 삼지 않은 선택이 야기한 우울함

조직이 원하는 일을 하다 보면 글쓰기로 기여할 부분을 계속 만들 수 있다고 판단했다. 성과도 나름 냈다. 개발자 채용 브랜딩에 목적을 두고 글을 쓴다면 직무 변경도 해야겠다는 생각마저 했다. 하지만 회사에 남기 위한 선택지는 결국 내 인생 목표가 될 수는 없었다. 갑작스럽게 몰려온 우울감으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

In 커리어고민, Jan 09,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