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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나의 워크플레이스

글만 쓸 땐 작업 단위를 태스크와 콘텐츠로만 구분해도 충분했다. 운영, 기획 업무를 맡은 지금은 이 체계가 알맞지 않았다. 이에 12월 초·중순부터 약 한 달간 워크플레이스 대대적인 개편에 큰 힘을 썼다.

반응형 웹에 동작하는 유튜브 영상 삽입하기

markdown 문법으로 작성된 파일에는 html의 'iframe' 코드가 동작하지 않았다.

블로그 오픈

github으로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업무에 최적화된 공간을 채우는 잇아이템

모니터, 책상, 모니터암, 기계식 키보드, 풋스톨, 와이드형 스탠드, 그리고 귀를 즐겁게 해줄 블루투스 스피커. 이것만 있으면 너두 집중근무할 수 있어!이것만 있으면 너두 집중근무할 수 있어!

목적에 따라 앱(도구) 쓰기

올해는 글 쓰는 일 이외에 관리, 운영, 기획 업무에 집중할 예정이다. 새로운 업무에 대하 프로세스를 짜고 있는데, 이거 왠 걸. 지금까지 쌓아온 생산성 앱 사용 노하우를 10000% 사용하고 있잖아?

직접 쓰든지, 응원하든지, 패스하든지

더 잘 쓸 수 있는 주제의 글이면 직접 써주세요. 유용한 정보와 저만의 통찰력을 잘 담은 글이라며 응원해주세요. 제 글의 가치를 못느끼지면 패스해주세요.

~하는 것

글을 쓸 때는 유독 '~하는 것'이라는 표현을 싫어한다. 어떻게 고쳐쓰면 될까?

2% 부족한 문장은 반드시 발견된다

여러 번의 검토 과정을 거쳐서 글 하나가 탄생한다. 이 과정에서 내 거로 충분하게 소화하지 못한 부분을 표현하는 문장은 반드시 걸러진다. 못썼다고 느끼면 남도 그렇게 느끼는 듯하다.

개요쓰기를 시작하게 된 이유

몇천 자가 되는 글을 논리적으로 잘 쓰려면 반드시 개요를 작성해야 한다. 개요를 작성하면 2가지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