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리뷰
영화 '레미제라블' 후기
이번에 처음 영화 '레미제라블'을 끝까지 봤다. 민중 봉기 내용을 다룬 영화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코제트를 향한 세명의 사랑 이야기였다.
In 작품리뷰, Feb 13, 2019삶의 의지를 꺾어놓는 비관적인 말에 대해
누군가가 힘들다고 말한다면 "내가 옆에서 다 이야기 들어줄게. 나는 온전히 네 편이야"라는 말부터 해주세요. "넌 안돼" "넌 못해" 이런 못된 말을 하는 사람하고는 더는 연을 맺지 마세요.
In 작품리뷰, Nov 14, 2018웃음이 '이성적 호감'이라는 착각
자유로운 영혼처럼 춤을 추던 에스메랄다에 반한 신부 클로드는 그녀를 '마녀'로 치부한다. 감히 자신을 유혹했다고 규정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처럼 멋대로 상대 몸짓을 오독하는 경우가 많다.
In 작품리뷰, Jul 29, 2018보통의 사랑, 판타지의 사랑, 욕망의 사랑에 관한 작품
사랑에 관한 서로 다른 3가지 작품을 즐겼다. 알랭 드 보통의 '우리는 사랑일까' 한 권을 다 읽고 나서 본 넷플릭스의 영화 '대체불가 당신', 그리고 '마담 보바리’다.
In 작품리뷰, Mar 03, 2018영화 '히든피겨스' 리뷰
여자라서 못하는 건 없다. 여자라서 안해야 할 이유도 없다. '여자'라는 프레임에서 이제는 벗어나자. 성별에 관계없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부터, 해야하는 것부터 해나가보자. 영화를 보고 내가 느낀 점이다.
In 작품리뷰, Apr 21, 2017자기 자신을 찾아 나서는 여자의 여행기
영화 '바그다드 카페'를 봤다. 영화가 끝나서도 테마곡 'I'm calling you'는 계속 귓가를 멤돈다.
In 작품리뷰, Apr 15,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