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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가 가진 힘의 첫 경험

특정 주제로 남에게 보여주기를 목적으로 하는 글을 정해진 기한 내로 써내는 일이 어렵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기에 '독촉'은 사절한다. 하지만 '마감일'을 명시하지 않으니 업무 가시성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그러다가 마감일을 먼저 공유해주는 작업자를 만났다. 서로 상황에 맞춰 일정을 조율하는 일이 편해지자 글쓰기 나머지 업무는 "식은 죽 먹기"였다.

In 생산적글쓰기, 커리어고민, Oct 27, 2020

심층 콘텐츠를 쓰는 3가지 방법

먼저 사안에 대한 리서치를 진행하고 이를 축약한 버전을 작성하고 나서, 그리고 본격적으로 글쓰기 작업에 들어가면 효과적이다.

In 생산적글쓰기, Oct 26, 2020

충돌하는 대화에서 무엇을 얻나

가게 주인과 손님 사이 실랑이가 벌어졌다. 카페 내 취식 시 1인 1음료 원칙을 지키지 않은 손님에게 1차 잘못이 있다지만, '안된다'는 말을 거칠게 내뱉아 상대의 화만 돋군 사장에게도 잘못은 있다.

In 커리어고민, Sep 28, 2020

글의 품격

모두를 만족하는 글은 절대로 쓸 수 없다. 그러므로 아무리 잘 쓴다 한들 쓴소리를 피할 순 없을 거다. 그렇다면 이렇게 쓴들 저렇게 쓴들 어쩌랴. 위대한 쇼맨이 누군가를 즐겁게 만드는 걸 최상위 목표로 세웠듯이, 나도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쉽게 간결하게 정리한 글쓰기를 겨냥하면 된다.

In 커리어고민, 작품리뷰, May 27, 2020

충분히 쉽게 써야 하는 이유

슬의생 시즌1 9화 한 일화를 보면서 대중을 위한 글쓰기를 돌이켜봤다. 그럴 필요가 없다는 말에 사실 동의하지 않는다. 누구나 정보에 쉽게 접근할 권리가 있다. 그렇다면 누군가는 쉽게 쓸 필요가 있다. 글 쓰는 걸 업으로 삼는 사람이라면 더욱 사명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

In 생산적글쓰기, May 08, 2020

영화 '콜레트'와 '논-픽션'

두 영화는 <경험한 만큼 보이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쓰는 작가의 이야기를 담았다.

In 작품리뷰, 커리어고민, Apr 24,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