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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미제라블' 후기

이번에 처음 영화 '레미제라블'을 끝까지 봤다. 민중 봉기 내용을 다룬 영화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코제트를 향한 세명의 사랑 이야기였다.

In 작품리뷰, Feb 13, 2019

연극 '기묘여행'을 보고 나서

살인자의 가족과 피해자의 가족이 살인자를 면회하는 하룻밤 기묘한 여정을 함께 한다.

In 작품리뷰, Dec 29, 2018

아웃스탠딩에 '스마트워킹' 기고합니다.

아웃스탠딩에 2주에 한 번씩 '스마트워킹' 기획 연재물을 기고하게 되었다. 주중엔 카카오브레인 콘텐츠, 주말엔 생산성 관련 글쓰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In 소식, Nov 27, 2018

삶의 의지를 꺾어놓는 비관적인 말에 대해

누군가가 힘들다고 말한다면 "내가 옆에서 다 이야기 들어줄게. 나는 온전히 네 편이야"라는 말부터 해주세요. "넌 안돼" "넌 못해" 이런 못된 말을 하는 사람하고는 더는 연을 맺지 마세요.

In 작품리뷰, Nov 14, 2018

웃음이 '이성적 호감'이라는 착각

자유로운 영혼처럼 춤을 추던 에스메랄다에 반한 신부 클로드는 그녀를 '마녀'로 치부한다. 감히 자신을 유혹했다고 규정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처럼 멋대로 상대 몸짓을 오독하는 경우가 많다.

In 작품리뷰, Jul 29, 2018

좋은 전달자, 좋은 창조자

이슈를 빠르게 전달하는 기자 일 자체가 내 천성에 들어맞지 않았다. 느긋하게 글쓸 환경에서 좀 더 본질에 집중하고 싶었다. 하지만 막상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본진으로 들어와보니, 연구자와 직접 교류한다고 해서 기술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었다. 그렇기에 철저하게 '좋은 전달자'가 되는 길을 선택해야만 했다. 대신, '생산적글쓰기'로 좋은 창작자가 되는 걸 목표로 삼았다.

In 커리어고민, Mar 15, 2018